영화/드라마/연예 2018-06-27 01:14:00

'코코'팬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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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아 기자
▲코코는 디즈니와 픽사의 합작이다(출처=위키미디아 커먼스)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영화 '코코(Coco)'가 수많은 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디즈니와 픽사의 합작인 코코는 영상미와 스토리 측면에서 모두 호평 받은 바 있다. 코코 팬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는 무엇이 있을까? 허밍턴포스트가 추천하는 애니메이션 추천작을 살펴보자.

코코(Coco)

우선 코코에 대해 먼저 알고 넘어가자. 미구엘은 가족들이 대대로 음악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우상인 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즈 같은 뮤지션이 되고자 한다. 미구엘은 증조할아버지의 기타를 연주한 후 '죽은 자들의 세상'에 가게 된다. 가족에게 축복을 받으면 그곳에서 나올 수 있지만, 증조할머니는 미구엘이 다시는 음악 연주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만 축복해 주겠다고 한다. 다른 가족들도 모두 증조할머니 말에 동의하자 미구엘은 증조할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모아나(Moana)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한 섬에 있는 족장 딸인 모아나라는 소녀의 이야기다. 그녀가 살고 있는 섬이 위험에 처하자 반신반인인 마우이와 함께 여러 괴물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인사이드아웃(Inside Out)

픽사 애니메이션으로 인간의 감정을 화, 슬픔, 기쁨, 까칠함, 소심함으로 나누고 이 감정들이 한 어린 소녀가 역경을 견뎌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다.

패딩턴(Paddington)

페루 곰인 패딩턴이 런던으로 여행와서 한 가족에게 입양돼 인간들과 어울려 지내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

몬스터주식회사(Monsters Inc.)

코코 팬들이 좋아할 만한 또 다른 픽사 애니메이션이다. 몬스터들은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겁을 주며 아이들의 비명 소리로 몬스터 세계의 에너지원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한 어린 아이가 덜 닫힌 벽장 문을 통해 몬스터 세계로 들어오면서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진다.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

코코와 비슷하게 가족에 대해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니모를 찾아서(Finding Nemo)’의 후속편이다. 니모는 기억력이 좋지 않은 도리가 자신에게 가족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내자 그녀의 가족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도리를 찾아서' 애니메이션 속 장면(출처=위키미디아 커먼스)

페르디난드(Ferdinand)

코코 및 ‘도리를 찾아서’와 유사하게 가족의 재결합에 대해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황소가 사람에게 잡혀 집에서 멀어지게 되자 다시 집으로 돌아 오기 위해 애쓰는 내용이다.

밤비(Bambi)

디즈니의 50번째 영화로 클래식한 애니매이션이다. 밤비와 그의 친구들의 성장 과정에 대해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싱(Sing)

거대한 동물들의 도시에서 동물이 인간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다뤘다. 한 코알라가 노래 경연 대회를 개최하지만 우승 상금 액수가 그가 갖고 있는 돈보다 훨씬 큰 금액으로 참가자에게 공지된다.

캐스퍼(Casper)

꼬마유령 캐스퍼(Casper the Friendly Ghost)라는 만화를 기반으로 한 코미디 영화로 컴퓨터 이미지로 유령을 만들어 냈다.

화이트팽(White Fang)

늑대개가 3명의 주인과 함께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되는 내용으로, 주인에게 충성하며 학대 받지 않기 위한 방법을 배워간다.

마이걸(My Girl)

맥컬리 컬킨과 안나 클럼스키가 주연을 맡았으며, 감정기복이 심한 어린 소녀에 대한 이야기로 누구든 눈물을 흘릴 만한 영화다.

미니언즈(Minions)

슈퍼배드1, 2편이 흥행을 거둔 후 미니언즈 캐릭터가 인기를 끌면서 슈퍼배드의 속편으로 제작됐다. 미니언즈가 세계를 정복하고자 하는 악당의 조수가 되는 내용이다.

비틀쥬스(Beetlejuice)

코코 영화의 환상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다. 한 젊은 부부가 유령이 돼 그들이 살았던 집에 머물던 중, 한 사악한 유령이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을 내쫓으려고 한다. 팀 버튼 감독은 비틀쥬스 대본을 처음 받아 봤을 때 상상력과 독창성이 부족하다고 여겨 실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워터쉽 다운의 토끼들(Watership Down)

유명세는 다소 떨어지지만 작품성이 높아 호평받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큰 성공을 거뒀으며 돌비 서라운드 사운드로 최초로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