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도 아닌 해적판 장난감이 인기를 끄는 이유
장난감 업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범위가 크며 역사가 깊다. 아주 오래 전부터 다양한 장난감이 만들어져 어린이는 물론 성인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양배추 인형미국에서는 1980년대 초에 배추머리 인형, 일명 양배추 인형이 유행했다. 인기 TV 시리즈인 '배추밭 아이들'의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장난감 인형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를 졸라 이 인형을 손에 넣었다.TV 쇼는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이 양배추 인형을 '입양하도록' 권장했다. 아이들이 양배추 인형을 입양하지 않을 경우, 양배추 인형들은 쓸쓸하게
이준경 기자
폭스바겐 비틀에서 쉐보레 카마로로, 범블비의 변화는 '현재진행형'
올 6월, 영화 '트랜스포머'의 스핀 오프이자 오토봇 범블비가 솔로 주연을 맡은 영화 '범블비'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 관객들은 이 예고편을 보고 옵티머스 프라임 G1의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G1은 제 1세대 오토봇이며, 장난감 제조 업체 해즈브로(Hasbro)는 1980년대 중반에 이 로봇의 장난감을 만들었다. 옵티머스 G1과 범블비는 '트랜스포머'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그런데 스크린랜트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랜스포머'의 팬들은 마이클 베이가 만든 로봇에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G1 디자
박재경 기자
"파일럿은 내게 맡겨둬." 라이언, 캐릭터 사업 확장 솔선수범한다.
라이언이 파일럿을 자처하고 있다. 라이언은 최근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펼치는 신 종목 캐릭터 사업 아이템에 제일 먼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향후 신사업에서도 파일럿 선정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다양한 업종에서 라이언을 만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가 국민 캐릭터 '라이언'의 프라모델을 출시한다. 반다이 남코 코리아 측은 자사 홈페이지 키덜트 하비 라운지를 통해 오는 2019년 초 '라이언'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반다이 스피리츠 프라모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라이언은 카카오프렌즈 최고 인기 캐릭터로, 지난 2016년 첫
황민우 기자
닥터 후 여주인공 '조디 휘태커' 바비인형 출시
마텔은 배우 조디 휘태커가 맡은 닥터 후 캐릭터를 본 딴 바비 인형을 제작했다. (사진 출처: Gage Skidmore via Wikimedia Commons)BBC는 '닥터 후' 시리즈가 시작된 지 55년만에 최초로 여성 '닥터 후' 탄생이라는 기념비적인 사건을 기리기 위해 장난감 회사 마텔과 함께 조디 휘태커의 닥터 후 캐릭터를 모델로 삼은 바비 인형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바비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밝힌 바에 따르면 완전히 새로워진 닥터 후에서 영감을 받은 바비 인형은 유명한 멜빵과 레이스업 부츠, 소닉 드라이버 등 13대 닥터
박재경 기자
오버워치, 피규어로 만난다…유명 완구 회사와 협업 '시동'
 블리자드가 블리즈컨에 맞춰 하스브로, 레고 등 유명 완구 회사와 합작 소식을 밝혔다. 인기 캐릭터를 완구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블리자드 팬덤 이른 바 '블덕'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양새다.  레고 오버워치 세트레고로 만들어진 오버워치 세트가 주목을 받았다. 한 게임 잡지에 따르면, 오버워치 세트는 6개의 다른 캐릭터, 이동 수단, 무기를 포함하고 있다. 이 세트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선주문할 수 있다.다섯 개의 세트는 트레이서와 위도우 메이커 등 게임 속 영웅의 대결 구도로 구성된다. 또한,
김지연 기자
해즈브로, '스타워즈 리지스턴스' 액션 피규어 출시
'스타워즈 리지스턴스(Star Wars Resistance)는 루카스 필름(Lucasfilm)이 제작한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최신 애니메이션이다. 장난감 회사 해즈브로(Hasbro)가 '스타워즈 리지스턴스'의 캐릭터 상품을 만들기로 했다.최근 열렸던 뉴욕 코믹콘에서 해즈브로가 제작한 3.75인치 버전의 '스타워즈 리지스턴스' 액션 피규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이번 액션 피규어 라인은 개별 피규어와 2팩 피규어로 나뉜다. 개별 피규어의 가격은 개당 8달러(약 9,000원)지만 BB-8이 포함된 2팩 피규어의 가격은 13달러(약 1만
권상진 기자
지브리의 인기 캐릭터 토토로, 봉제인형으로 제작된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일본의 디즈니로 불린다(출처=셔터스톡)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는 일본의 디즈니(Disney)라고 불린다. 물론 디즈니와 지브리의 콘텐츠는 상당히 다르지만, 이들이 만드는 콘텐츠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특히 지브리는 친숙한 요소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다양한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날 다양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은 정치 상황이나 사회 문제, 경제 불황 등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브리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모두 전쟁, 사회적인 혼란 등 광범위한 문제를
변정민 기자
펀코, 포트나이트에서 다이하드까지, 새로운 액션피규어 라인 선봬
▲지난 20년 동안 펀코는 유명 연예인이나 영화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독특한 액션 피규어로 만들어내고 있다(출처=위키미디어 커먼즈)북미 피규어 상품의 선두 제조업체인 펀코(Funko)는 액션피규어, 플러시 장난감, 버블헤드 피규어 등 독특한 피규어를 만들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장난감 회사는 이미 마블(Marvel), DC 등 여러 슈퍼 히어로, 만화 캐릭터, 유명인들을 피규어로 만들었다.펀코는 이미 수천 개에 달하는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지만, 펀코가 손을 대지 않은 프랜차이즈도 물론 존재한다. 그래서일까? 최근 펀
변정민 기자
사무라이 배트맨, 데드풀 치미창가...뉴욕 코믹콘에서 공개된 독특한 콜렉션 대공개
만화를 사랑하는 모든 만화팬들은 장난감 및 수집품의 장구한 역사 만큼이나 이들 콜렉션에 대한 깊은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한 사랑은 주류로 성공한 애니메이션이든 그렇지 못한 만화든 상관이 없다. 이들에게 만화가 가지고 있는 그 가치는 각종 캐릭터나 피규어 등 수많은 수집품 하나하나에 다 존재한다.이는 바로 코믹콘이 메인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한 만화책들을 판매하고 각종 피규어와 장난감 등을 확보하고 전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올해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됐다. 뉴욕에서 열린 코믹콘에는 상당한 팬들이 새로운 수집품과 장난
박재경 기자
컨저링2의 수녀 귀신 발락, 영화만큼이나 무서운 액션 피규어로 등장
영화 '컨저링 2(The Conjuring 2)'에는 무시무시한 수녀 귀신 발락(Valak)이 등장한다. 누구든 발락을 보면 실제 현실에서 이 캐릭터를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발락이 현실에 등장했다. 장난감 회사 네카(NECA)가 발락을 자신의 집에 장식해둘 만큼 용감한 사람들을 위해 8인치 크기의 발락 액션 피규어를 만들었다.이 액션 피규어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무비웹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발락 액션 피규어는 많은 사람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든 '컨저링
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