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영화 '덤보', 성공인가, 실패인가?
디즈니(Disney)는 최근 실사 리메이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디즈니의 리메이크 작품 만큼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받는 영화도 드물 것이다. 디즈니는 2017년에 '미녀와 야수'를 실사로 리메이크했는데, 당시에도 관객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최근 디즈니는 '덤보'의 실사 영화를 개봉했으며, 앞으로 '알라딘', '뮬란' 등의 실사 영화 공개를 앞두고 있다.리메이크는 어떤 의미에서는 안전한 길이다. 이미 과거에 흥행한 적이 있는 영화를 다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디즈니가 불과 얼마 전 내놓은 영화 '덤보'는 여태까지 그
고진아 기자
새로 선보일 애니메이션, '원더랜드', '토이 스토리 4', 그리고 '몬스터 호텔 4'
애니메이션은 절대 나이를 먹지 않는 것만 같다. 능력 있는 작가들이 만들어낸 재미있는 스토리와 발전된 기술로 구현된 캐릭터의 모습, 실감나는 디테일 덕분에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이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사라진 지도 오래다.일부 애니메이션은 기술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대중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일부 애니메이션은 많은 팬들이 후속작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사랑을 받기도 한다. 곧 대중들을 만날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원더랜드원더랜드(Wonder Park)는 올 3월 중반 북미 등의 국가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박재경 기자
디즈니-픽사, 단편 애니메이션 '바오' 유튜브 공개
 '빈 둥지 증후군'을 앓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픽사 단편 애니메이션 '바오'가 유튜브에 업로드돼 주목을 받고 있다.'빈 둥지 증후군'을 앓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애니메이션 바오는 짧지만 강한 메세지로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바오는 서구권의 문화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동양적 가정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는 백래쉬 역시 받고 있는 작품이다.디즈니-픽사가 바오를 유튜브에 업로드 함에 따라 바오에 대한 백래쉬와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부재됐다는 백래쉬에 대한 역풍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안겨준 '바
변정민 기자
범블비, 흥행 성공하며 프랜차이즈에 '심폐소생'
트랜스포머 영화 프랜차이즈는 거대한 세계관이다.이를 표현할 다른 단어는 없다. 처음 '트랜스포머' 영화가 나왔을 때부터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에 마음을 빼앗겼다.버라이어티에 기고한 글에서 평론가 피터 드부르지는 "마이클 베이의 프랜차이즈 영화 중 지난 몇 편은 관객들에게 외면받았지만 '범블비'는 그렇지 않았다. 화려한 CG 효과가 씌워진 로봇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빼앗는 것은 아니지만 흥미롭고 따듯한 이야기를 전달한다"고 전했다.트랜스포머지금까지 개봉한 '트랜스포머' 영화는 높은 지성과 이질적인 기술력을 찬미하는 작품이었다. 인디
강민경 기자
디즈니…‘실사화’의 모순에 빠지다
고전 명작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오히려 원작의 가치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서 '미녀와 야수'의 실사영화가 성공을 거두며 할리우드에 고전 애니메이션 실사화 리메이크 열풍이 불었다. 이어 '라이언 킹'과 '정글북' 등 다양한 작품이 실사화되며 이러한 논란이 불거졌다. 모방이냐 원작 존중이냐라이언 킹의 예고편을 봤다면 영상 기술 외엔 1994년 제작된 디즈니 고전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부분 내용을 베껴 왔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알라딘'의 리메이크 역시 비슷한 형태다. 애니메이터들은 도전보다 관람객이 이미 알고 있는 내
박재경 기자
디즈니, '머펫'의 귀환 가속도...프랭크 오즈, 디즈니 비판
'더 머펫(The Muppets)'은 누군가의 어린 시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인지도 모른다. 적어도 2000년대 초반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더 머펫'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텔레토비'처럼 많은 어린이들의 친구였다.이 스펙트럼의 다른 쪽 끝을 차지하고 있는 존재는 디즈니(Disney)다. 애니메이션 회사 디즈니는 이 시리즈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다.지난 2004년에 디즈니는 더 머펫 스튜디오(The Muppets Studio)를 인수했다. 그러면서 머펫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들의 판권을 소유하게 됐다.
강민경 기자
영화계, '실사화'바람 분다
영화 시장에 실사화 열풍이 불고 있다.킴 파서블, 아바타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소식이 연일 애니메이션과 영화 애호가들을 모두 설레게 하고 있다. 아바타 같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들이 연일 실사화 소식을 전하고 있다. 킴 파서블(Kim Possible)킴 파서블은 평범한 소녀가 아니다. 킴은 치어리더이자, 방과 후에는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다. 킴은 남자 친구, 벌거숭이 두더지쥐 루퍼스, 가장 친한 친구 등과 함께 세상을 구한다.킴은 필요하지만 여태까지 존재하지 않던 역할 중 하나
이준경 기자
디즈니 애니 '레이디와 트램프' 실사화, 실제 견공 배우들 등장 예정
디즈니(Disney)의 실사화 계획이 멈추지 않는다. 디즈니는 인기 애니메이션 '레이디와 트램프'의 실사화 계획을 밝혔다. 영화에는 실제 견공 배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아직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밝혀진 사실이 얼마 없지만, 영화의 일부분에만 실제 견공 배우들이 등장하고 나머지는 실사 '라이온킹'처럼 CGI로 처리될 가능성도 있다. 실사로 제작된다고 해도 관객이 영화를 만나기까지는 아직 몇 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과도한 귀여움귀엽고 깜찍한 동물의 사진은 인터넷의 주요 관심사다. 많은 사람이 귀여운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소위 '
박재경 기자
인기 드라마 '블랙미러', USS 칼리스터 에피소드로 에미상 수상
넷플릭스(Netflix)의 인기 드라마 '블랙미러'의 4번째 시즌 첫 번째 에피소드인 USS 칼리스터(USS Callister)가 에미 상을 수상했다. '블랙미러'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다. 수많은 시청자와 평론가들이 인기 드라마 및 영화 시리즈 '스타트렉'을 차용한 에피소드 USS 칼리스터를 칭찬했고, 결국 이 에피소드는 에미 상을 수상했다. 스포일러가 싫은 사람들은 이 시점부터 더 이상 이 기사를 읽지 않는 편이 좋다.터닝 헤드'블랙미러'는 첫 번째 시즌의 가장 첫 에피소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고진아 기자
한 해 동안 인종 및 정체성의 다양성 보여준 헐리우드 영화, 어떤게 있나?
TV와 영화를 보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취미 활동이 됐다. 특히 서구의 미디어와 영화, 소위 할리우드 영화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많은 사람들이 할리우드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2018년에는 할리우드에서 전통적인 시청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영화를 많이 만들어냈다. 다양한 영화란, 백인 배우가 주연이 아닌 영화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할리우드에서는 백인 배우들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흑인이나 아시안 등 다른 인종의 배우들은 조연이나 단역을 맡는 경우가 흔했다. 그러나 2018년에는 아프리카
이준경 기자